'사법 농단' 임종헌 전 차장 보석 뒤 첫 재판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보석(조건부 석방)으로 풀려난 뒤 처음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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