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교회 들어선 강서구 보건소 관계자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강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신천지 관련 행정조사를 하기 위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신천지 바돌로메지파 교회에 들어서고 있다.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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