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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시위대가 태운 차량

등록 2020.08.25 1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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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노샤=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커노샤에 성난 시위대가 전날 불로 태운 차량이 보인다. 앞선 23일 차량에 탑승하려던 비무장 흑인 제이컵 블레이크라는 남성이 자신의 세 자녀가 보는 앞에서 백인 경찰의 총에 7발이나 맞는 사건이 일어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상기시키며 분노의 시위를 촉발했다.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폭력 시위를 막기 위해 100여 명의 주 방위군을 소집했다.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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