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증오는 중단돼야"
[애틀랜타=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에서 아시아·태평양 아일랜드 공동체 지도자들과 만난 뒤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증오와 인종주의는 미국을 오랫동안 따라다니고 괴롭힌 '추악한 독'"이라며 아시아계에 대한 폭력을 규탄했다.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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