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묘삼 이식 작업'
[서울=뉴시스]23일 충북 음성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인삼 묘삼(모종)을 본 밭에 옮겨 심고 있다. 2021.03.23.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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