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고쳐쓰는 김하성
[템피=AP/뉴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7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장해 1회 수비 중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김하성은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시범경기 타율은 1할5푼(40타수 6안타)이 됐다. 2021.03.2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