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포스코 현장점검 나서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5일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주물선 고로 철거 발파작업’과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달 26일 고로 철거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2차례의 엄청난 소음·진동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해 절차상 하자 여부를 점검하고 재발방지를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포항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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