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산불로 치솟는 연기
[랑디랑스=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랑디라스 인근 산불로 초목이 타고 있다. 프랑스는 보르도 인근 산불로 지롱드주 주민 1만4000명이 대피했으며 필라사구(뒨뒤필라)와 랑디랑스 주변 1만ha(헥타르)가 소실됐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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