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머리 장식 쓰는 프란치스코 교황
[매스쿼치스=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매스쿼치스에서 원주민 공동체와 만나 원주민 머리 장식을 쓰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원주민들을 만나 캐나다 원주민 아동 학살 등 과거 교회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사과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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