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묵념하는 시민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 발생 5일째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묵념하고 있다. 2022.09.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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