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꺾고 환호하는 김소영-공희영
[버밍엄=AP/뉴시스] 김소영(위 오른쪽)-공희영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요넥스 전영오픈 여자복식 8강전에서 천칭천-자이판(중국)을 물리친 후 코트에 누워 기뻐하고 있다. 김소영-공희영(6위) 조는 세계 최강 천칭천-자이판(1위) 조에 2-1(19-21 22-20 24-22)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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