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4.19혁명 기념일, 눈물 훔치는 유가족

등록 2023.04.19 14:58: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4.19혁명 63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4.19민주묘지에서 최문정(85) 씨가 친동생(고 최기태·당시 20세)을 추모하고 있다. 고 최기태 씨는 이기붕 집 앞 시위에서 숨졌다.   2023.04.1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