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희생자 추모공간, 27일까지 운영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 현장 인근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추모공간은 사건 발생일인 21일부터 일주일인 27일까지 운영한다. 2023.07.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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