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영향 포항 칠성천 범람 위기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10일 오전 9시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경북 포항 대송면 칠성천 수위가 고조돼 범람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칠성천 및 장동천의 범람 위험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3.08.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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