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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과 신사' 남우 조연상 루이스 고셋 주니어 별세

등록 2024.03.30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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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된 배우 루이스 고셋 주니어의 별판에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꽃이 놓여 있다. 영화 '사관과 신사'에서 혹독한 교관 역할로 흑인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루이스 고셋 주니어가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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