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베니스에서 주먹밥 만드는 정병국 위원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록 2024.04.18 18:38:47수정 2024.04.18 18:56: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베니스=뉴시스]박현주 미술전문기자 18일 오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이 개막했다.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참석자들에 나눠주고 있다. 베니스 일 자르디노 비안코 아트스페이스에서 '마당ㅡ우리가 되는곳'을 주제로 광주정신을 공유하는 전시를 펼친다[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