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러시아 공습으로 두 동강 난 오리히우 건물

등록 2024.04.19 11:42: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리히우=AP/뉴시스] 1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오리히우에서 한 주민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앞을 자전거로 지나가고 있다. 2024.04.1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