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안드레예바 "내가 이겼다"
[파리=AP/뉴시스] 미라 안드레예바(38위·러시아)가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17세의 신성 안드레예바가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 사발렌카에게 2-1(6-7 6-4 6-4)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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