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마라톤 중 도로서 넘어진 美여성에 182억원 배상 평결
[서울=뉴시스]2021년 울트라 마라톤 도중 시애틀 보도에 넘어져 대퇴사두근이 심하게 손상돼 다시는 달리지 못하게 된 것은 물론 걷는 것조차 힘들어진 레슬리 메틀러 올드(53)라는 여성 피트니스 코치가 킹카운티 배심원단으로부터 1310만 달러(약 182억원)의 배상금 수령 결정을 받았다. 사진은 메틀러 올드. <사진 출처 : KOMO 뉴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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