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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24 2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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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연설회서 '김여사 문자' 공방 "네거티브 참는다" "이쁜말 아냐"
8일 열린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의혹을 둘러싼 당권주자 간 공방이 이어졌다.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가 경고장을 던지며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는 전당대회에 제동을 걸었지만, 발언 수위는 여전했다. 한 후보는 이날 연설을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천 의혹을 제기한 원희룡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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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민원인 정보 누설 경찰로 이첩
국제
러, 우크라 폭격…28명 사망 100여명 부상
경제
최상목 "세수 부족"…증세 계획은 부인
금융
첫 파업에도…삼성전자 장중 52주 최고가
산업
'섬 속의 섬' 우도 로켓배송…생수도 하루만에
IT·바이오
범죄에 사용된 번호, 연결 회선 싹 끊는다
채상병사건 임성근 무혐의…박정훈 반발
문화
'2000만 환호'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 한국에
스포츠
"외국 감독, 선수 파악 어려움" 결국 돌고 돌아 홍명보 감독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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