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경찰에 이끌려 나가는 그레타 툰베리
[헬싱키=AP/뉴시스] 스웨덴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5일(현지시각) 핀란드 헬싱키에서 환경단체 '멸종저항'(XR)이 주최한 폭풍 경고 시위에 참석한 후 경찰에 이끌려 나가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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