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아픔 무릎을 이겨내고
[진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무릎에 테이핑을 한 채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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