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치료 잘 받고 오렴"
[칸유니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부모가 케렘 샬롬 검문소를 통해 외국으로 치료받으러 떠나는 아픈 아들과 작별하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은 미국, 이집트, 국제 사회의 주도로 가자지구 내 어린이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이집트로 출국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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