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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이대로 덮을 수 없다"

등록 2024.07.04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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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참여연대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사건 재신고 및 위원장 등 기피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7.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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