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 맴'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지역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4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서부경찰서에 심어진 가로수에서 말매미가 울고있다. 말매미는 국내 서식 매미과 곤충 중 가장 크며 배마디와 가운데다리, 뒷다리의 종아리마디에 주황색 무늬를 갖고 있다. 2024.07.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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