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열이 기억해달라'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고 이한열 열사의 큰누나 이숙례씨가 5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동 5·18구묘역에서 열린 제37주기 이한열 추모식에 참여해 유가족을 대표해 인사하고 있다. 2024.07.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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