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삼성동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사고 발생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지난 6일 오후 2시2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5층짜리 근린생활시설에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사고가 발생해 8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40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통증을 호소한 11명 중 3명은 현장에서 처치하고, 8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이날 현장의 모습. (사진=강남소방서 제공) 2024.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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