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플라스틱 공장 화재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8일 낮 1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 중이다. 2024.07.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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