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만지는 최상목 부총리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한 뒤 기자 질문을 들으며 얼굴을 만지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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