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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위안화 환율

등록 2024.07.25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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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올해 들어 약세를 보이는 중국 위안화 환율이 8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위안화 환율은 이날 중국의 부진한 수요 전망을 배경으로 상품(코모디티) 관련 통화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계속 내리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위안화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4.07.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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