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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예고한 보건의료노조

등록 2024.08.25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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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보건의료노조가 지난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찬성률 91%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힌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보건의료노조의 투쟁 현수막 앞으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15일간의 조정절차 기간 동안 합의하고,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28일 의료기관별 총파업 전야제를 시작으로 29일 오전 7시부터 동시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4.08.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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