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피해현황 조사와 긴급 TF 운영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한 허위합성물(딥페이크) 피해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학생·교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보호를 위해 피해 현황 조사 및 긴급 전담조직(TF)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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