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기타리스트 바카 콘서트, 마마니 그림전 함께
【서울=뉴시스】 피라이 바카
피라이 바카(50)는 남아메리카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통한다. 미국 워싱턴 존F케네디센터 펠로십을 받았고, 볼리비아 문인·조형예술인·음악인협회 전국음악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첫 내한공연에서 볼리비아와 남아메리카의 음악은 물론, 스페인과 영국 곡들을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KF는 바카 콘서트와 더불어 볼리비아 화가 로베르토 마마니 마마니(55) 회화전 ‘어머니의 지구 파차마마의 색과 안데스 세계관’을 10월25일~11월9일 선보인다. KF갤러리에 30여점을 건다.
【서울=뉴시스】 로베르토 마마니 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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