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잠자던 취객 돈 훔친 30대 입건
A씨는 지난해 12월9일 오전 0시20분께 인천 남구의 한 빌라 앞 길가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B(42)씨의 지갑에서 현금 6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훔친 현금은 용돈으로 모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 설치된 CCTV영상을 확보해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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