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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4~15일 설맞이 직거래장터…최대 30% 할인

등록 2020.01.10 1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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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4일부터 이틀간 구청에서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는 곡류, 육류, 과일, 나물을 비롯한 350여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이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직거래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임실, 상주, 태안, 강릉, 여수, 함안, 순천, 정읍, 괴산, 청양, 남원, 논산 등 12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특산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우와 치즈는 올해도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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