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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제, 청소년이 해결방안 찾는다…은평구 원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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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4 1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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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1일 구청 은평홀에서 청소년 200여명이 참석하는 원탁 토론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 원탁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의 관점에서 우리 지역의 문제를 바라보고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는다.

토론 주제는 ▲교육 ▲문화 ▲복지 ▲인권 ▲자원봉사 ▲진로 ▲청소년자치 ▲환경 등이다. 이 가운데 본인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청소년의원, 청소년참여위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사전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기획, 사회, 토론 진행자, 참여자 모두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만 15세 이상 은평구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은평구 협치담당관 참여구정팀(02-351-6474)으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원탁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청소년의 의견에 대해 추진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고 사업에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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