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코로나19, 우리 신도가 최대 피해자" 주장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가 23일 오후 신천지예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회 홈페이지 캡처). 2020.02.23. [email protected]
신천지교회 대변인은 23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6분가량 발표한 입장문에서 "모든 방법으로 방역당국에 협조하고 있다. 교회 성도 24만5000명 모두에게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공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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