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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청량리~광운대역 운행 일시중단…"낮 12시 복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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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09:46:38
장애물(물받이) 추가 낙하 우려…긴급 보수
"복구반 투입"…나머지 구간은 정상운행 중
긴급 복구작업, 낮 12시께 마무리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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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5일 오전 5시께 수도권 전철 1호선 신이문역 고가차도에서 외부 시설물이 떨어져 광운대역-청량리역 구간 양방향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코레일 시설 복구 작업반이 5일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역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08.05.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광운대역 양방향 운행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이문역 인근에서 장애물(물받이)이 떨어진 이후 추가 낙하 우려가 있어 긴급 보수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신이문역 인근 고가도로에서 물받이가 떨어졌고, 이후 추가 낙하 우려가 있어 오전 6시10분께부터 긴급 보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지하철 1호선 청량리~광운대역 간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이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모두 정상운행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전 5시께 첫 낙하 이후 장애물이 추가로 떨어질 우려가 있어 긴급 복구반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운행 중지 구간을 이용할 고객들은 대체 교통수단 또는 우회 노선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고객들은 창동역(4호선) 또는 도봉산역(7호선)에서 환승하고, 서울에서 경기북부로 이동하는 고객들은 동대문에서 4호선으로 환승할 것을 당부 드린다"며 "안전한 열차 운행과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긴급 복구작업은 이날 낮 12시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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