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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소리, 6월 리사이틀…DG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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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6 1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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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봄소리. 2021.04.06. (사진 = Kyutai Shim, DG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첫 솔로 앨범 '바이올린 온 스테이지' 발매하는 것을 기념해 리사이틀을 연다.

6일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김봄소리는 오는 6월22일 경기아트센터를 시작으로 같은 달 23일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25일 안성맞춤아트홀, 26일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김봄소리는 지난 2월 DG와 계약 사실을 알리고, 오는 6월 앨범을 발매한다고 예고했다. DG 본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한국인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소프라노 박혜상에 이어 세 번째다.

김봄소리가 한국에서 리사이틀을 여는 건 2년 만이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을 비롯 시마놉스키, 생상스, 비에냐프스키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지난달 통영국제음악제에서 호흡을 맞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콥스키가 함께 한다.

7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TOPING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를 오픈한다. 일반티켓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롯데콘서트홀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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