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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579억원 규모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등록 2021.06.28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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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비에이치아이는 OPC SOREK 및 SOREK DESALINATION FACILITY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햇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578억6189만원 규모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3.7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2023년 9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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