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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멤버십, 할인→적립 중심 개편…"원하는 곳에서 몰아쓰세요"

등록 2021.06.30 0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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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SK텔레콤은 제휴사 할인 중심으로 운영된 기존의 'T 멤버십'을 적립 중심으로 개편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오는 8월 선보인다고 30일 발표했다.

1997년 7월 이통사 최초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011 리더스클럽'이란 이름으로 탄생했던 T 멤버십은 24년간 다양한 분야의 인기 있는 제휴사들과 함께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제휴사별 단순 할인 혜택에서 벗어나 포인트 프로그램, 리워드·이벤트 참여형 프로그램, 할인티켓 및 입장권 제공 등 혜택의 다양화로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 기존의 적립 포인트들이 0.1~5% 수준의 낮은 적립률로 해당 업체에서만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개편되는 멤버십 포인트 제도는 적립률이 이용 금액의 5~30% 수준으로 역대급 적립률이라고 SK텔레콤은 강조했다.

또한 베이커리,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의 약 90여개의 제휴사에서 자유롭게 포인트를 적립하고 원하는 곳에 제한없이 몰아서 사용할 수 있다.

가령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10만원의 비용을 지불한 고객은 1만 5000원·VIP/Gold 고객 기준 15% 을 적립 받을 수 있고 다음날 적립한 포인트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물론 파리바게뜨, CU 등의 제휴사에서 1만5000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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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SK텔레콤은 개편된 멤버십 오픈 시, 고객들이 포인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 전월(7월) T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미리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참여 고객들에게 기본 1000P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P까지 지급한다.  

또 8~9월 두 달간 파리바게뜨, CU, 뚜레쥬르, 도미노피자, VIPS 등 인기 제휴사에서는 최대 40% 수준의 ‘더블적립’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담당은 "이번 T멤버십 프로그램 개편은 5G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색다른 고객경험으로 고객분들께 만족감을 드리고 제휴사들에게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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