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신 김유선, 신곡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발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트로트 가수 김유선. (사진=김유선 소속사 제공). 2021.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유선은 '부산 카나리아'라는 별명 답게 고은 음색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유치원 교사 출신 등 특이한 이력도 화제다.
신곡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는 조용필의 '상처',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 등 1000여 곡의 노랫말을 쓴 스타 작사가 장경수 선생 특유의 입에 딱딱 붙는 가사가 일품이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트로트 가수 김유선. (사진=김유선 소속사 제공). 2021.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큼 발랄하면서도 때로는 애절한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던 김유선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번 숨겨왔던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유선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콘셉트와 안무를 준비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트로트 가수 김유선. (사진=김유선 소속사 제공). 2021.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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