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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아마존 실적 실망에 하락 마감…다우 0.42%↓

등록 2021.07.31 05: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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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주요지수는 아마존의 실적 실망감 등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9.06(0.42%)포인트 하락한 3만4935.4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저녁 북미 최대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아마존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실망감에 주가가 하락했다.

아마존의 2분기 실적은 2018년 3분기 이후 11분기 만에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라 경제활동의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인터넷 쇼핑몰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아마존이 발표한 3분기 예상 매출액도 시장 전망치보다 낮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89(0.54%) 떨어진 4395.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5.59(0.71%) 내린 1만4672.68에 거래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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