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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태 경복대 교수, '제6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 선정

등록 2021.10.15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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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15명 발표
오세훈 시장, 수상자 전원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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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6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에 선정된 우종태 경복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사진=서울시 제공). 2021. 10.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는 '제6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에 우종태 경복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 교수는 최근 5년간 서울지하철·경전철 건설과 지하구조물 계측기술 관련 연구결과 등 7편의 우수 논문·도서를 발표해 서울지하철 건설의 우수성과 기술을 국내·외에 전수했다는 평가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 등 각종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시는 우 교수를 비롯해 최수우상 4명, 우수상 10명 등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이재호(륜덕종합건설 현장대리인), 김병채(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 전석진(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서유종합건설 등 개인 3명과 단체 1곳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개인 7명, 단체 3곳이다.

건설상 공적심사위원회는 장영수 국민대 교수, 시민감사옴부즈만, 언론인, 교수,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다. 지난 6월21~7월30일까지 관련 학회와 기관 등을 통해 후보자 29명을 추천받아 지난달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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