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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둔 미군재편 검토 끝…주한미군 규모 변동 없어

등록 2021.11.30 06:27:45수정 2021.11.30 07: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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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 국방부 29일 결과 발표…'한국 방어 임무 충실히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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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일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 용산기지 나이트 필드에서 한미연합군사령부 창설 43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2021.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 국방부가 29일(현지시간) 지난 2월부터 진행해온 해외주둔 미군재편 검토(GPR)가 완료됐으며 주한미군의 규모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미 국방부 고위관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외주둔 미군재편 검토는 인도태평양 지역내 동맹과 동반자 국가들이 역내 안정에 기여하고 중국의 군사적 공격성과 북한의 위협을 억지하는 구상들을 펼쳐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괌과 호부 및 태평양 도서들에 군사적 기반시설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검토결과 주한미군의 규모에 변화가 있게 되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미국은 한국 방어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우리야 올란드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회견 뒤 해외주둔 미군재편 검토에 따른 주한미군 수나 규모의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미 하원 및 상원 군사위원횐느 지난 9월 공개한 2022 회계년도 국방수권법안(NDAA)에서 해외주둔 미군 재편 검토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주한미군 규모를 명시하지 않았다고 밝힘으로써 주한미군에 변동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었다.

그러나 이날 국방부가 발표한 GPR에 따른 주한미군 규모 변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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