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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송년음악회, 뮤지션 카이 진행

등록 2021.12.01 15: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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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1롯데콘서트홀 송년음악회 포스터. (사진=롯데콘서트홀 제공) 2021.12.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롯데콘서트홀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를 진행한다.

'2021 롯데콘서트홀 송년음악회'는 오는 30일과 31일 오후 8시에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교향곡, 협주곡 등 정통 클래식부터 뮤지컬 넘버까지 보다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생상스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고 더불어 144년 전 초연된 브람스 교향곡 2번, 슈만 피아노 협주곡 등 성대한 곡들로 꾸며진다.

독주, 실내악, 협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연주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슈만의 단 하나뿐인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오페라, 성악,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소프라노 임선혜가 김주원의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와 더불어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중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들려주며 다채로운 음색을 선물한다.
 
이번 공연의 진행을 맡은 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연을 진행하는 호스트를 맡음과 동시에 '왓 어 원더풀 월드',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등을 들려주며 음악회를 더욱 편안한 시간으로 이끈다. 또 카이와 소프라노 임선혜가 함께 뮤지컬 '팬텀' 중 '내 고향'을 들려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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