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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학교 2곳에 韓ICT 첨단교실 구축

등록 2022.01.2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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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육부-세종시교육청-APEC 국제교육협력원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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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지역의 데스팟 초등학교와 필로로스카 외국어고등학교에 구축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자료= 교육부 제공) 2022.01.25.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세르비아에 우리나라의 교육정보화 경험이 집약된 첨단교실이 구축된다. 

교육부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은 25~26일 교실 개소식 및 교육정보화 국제 공개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교류협력국에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5년간 교원 연수와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11년간 콜롬비아 등 총 20개국에 26개 교실을 구축했다.

이번에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지역에 있는 데스팟 초등학교와 필로로스카 외국어고등학교에 각 1개씩 교실을 개소한다.

양국의 교육현장 전문가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기획·설계했다.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이 활용된 다양한 교육정보화 기자재를 갖추고 있어 다교과 융합 실습과 국제적 원격교류 수업이 가능하다.

토론회에선 양국의 교육정보화 정책을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2017년과 2019년에 각각 첨단교실을 구축한 네팔의 교육과학기술부와 방글라데시의 교육부가 첨단교실 구축 이후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행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세르비아 첨단교실이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현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랑코 루지치 세르비아 교육과학기술발전부 장관은 "한국 교육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첨단교실 사업을 통해 세르비아 교사와 학생들의 정보화 활용 학습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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