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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매 오해요' 초단편 콩트 만화로 3월 출간

등록 2022.02.21 1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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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콩트만화 '흔한남매 오해요' (사진=미래엔 제공) 2022.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콩트만화 '흔한남매 오해요' (사진=미래엔 제공) 2022.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흔한 남매'가 초단편 콩트 만화로 돌아온다.

'흔한남매 오해요'는 232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개그 콘텐츠 '오해요'를 초단편 콩트 만화로 재구성한 코믹북이다.

'미래엔'은 3월3일 정식 출간하는 이번 신간에서는 '외국인 으뜸이', '할머니 에이미', '래퍼 으뜸이', '의사 에이미' 등 기존 시리즈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흔한 남매'의 부캐릭터도 확인할 수 있다.

중간중간 정답을 예측할 수 없는 '오해요 퀴즈'와 현실 속 에이미와 으뜸이의 실사로 꾸민 '실사 만화'도 수록됐다. 도서 맨 뒤 페이지에는 '흔한남매 부캐 만들기' 보너스 페이지도 포함됐다.

'흔한 남매' 시리즈를 펴내는 교육출판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은 '흔한남매 오해요' 정식 출간을 앞두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흔한남매 오해요' 구매 시 '흔한 남매 부캐 스티커'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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