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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최고의 부모

등록 2022.05.19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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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고의 부모 (사진=라온북 제공) 2022.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과거부터 현재까지 부모-자식 간 관계가 쉬웠던 적은 없다. 누구나 부모 됨됨이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살아가 있다. 21세기에도 자녀들은 여전히 부모가 못마땅하다.

책 '최고의 부모'(라온북)의 저자는 언어 상담 및 심리 전문 상담가로 수많은 상담을 통해 깨달은 한 가지 명백한 사실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문제를 갖고 태어나지 않고, 부모와 자녀는 서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심리 전문 상담가가 된 지 11년 차인 저자는 청소년과 부모 관련 상담을 진행하면서 문제를 갖고 태어나는 사람도 없으며,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사람도 없음을 확인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에 부모의 가치관을 점검하고 지도자가 아닌 부모가 되어주는 방법, 아이가 지혜를 얻고 스스로의 본질을 깨닫는 방법, 우리 아이가 21세기에 맞게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저자는 여러 상담 사례를 통해 간섭과 조언의 차이, 가이드하는 부모와 강제하는 부모의 차이를 들려줘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이들이 원하는 행복, 자녀에게 생기는 보상 심리, 경계와 규칙의 의미 등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

부모 세대와는 달라진 성공의 기준과 방식, 경제 교육의 중요성,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방법,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법도 담았다.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 자위하는 아이, 욕으로 감정을 해소하는 아이 등 아이들이 하는 표현 속에 담긴 속마음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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