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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데이터분석 '뭉칫돈'…RXC·얼리슬로스 투자유치

등록 2022.05.23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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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프리즘 200억원 규모 '프리 A'
포켓서베이 브릿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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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 (이미지=RXC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모바일 이커머스 스타트업 RXC와 데이터 분석 서비스 포켓서베이를 제공하는 얼리슬로스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RXC는 서비스 출시와 함께 200억원 이상의 프리 A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RXC는 지난 3월 국내 최초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을 출시했다.

이들은 창업과 동시에 시드 라운드에서 수백억원대의 투자 유치를 성공한 데 이어 이번 프리 A라운드에서도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라이프스타일중앙준비법인(JTBC중앙그룹), 제트벤처캐피탈(ZVC), LB인베스트먼트 등 일부 기존 투자자도 함께 참여했다.

RXC가 선보이는 프리즘은 사진과 텍스트보다 고감도 라이브 방송과 숏폼 영상을 주로 사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리테일 미디어 앱이다. 프리즘은 브랜드별 '모바일' 쇼룸을 마련해 브랜드마다 앱 내 몰인몰을 구축하고 이를 숏폼 영상과 라이브 방송 등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와 접목시켜 함께하는 브랜드를 담아낸다.

유한익 RXC 대표는 "프리즘만의 특별한 기능인 라이브 옥션과 라이브 래플, 고감도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출시를 통해 힙스티지 브랜드, 특급호텔 등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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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데이터 분석 서비스 포켓서베이. (이미지=얼리슬로스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유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프리즘 서비스를 오프라인의 성수동과 같은 '모바일 힙플레이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얼리슬로스도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하나금융투자,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더벤처스와 개인 투자조합은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포켓서베이는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양식과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결과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할 수 있다. SK, GS, 카카오, 롯데 등 민간 기업과 경찰청, 우체국, 경기 용인시 등 공공기관 800여개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얼리슬로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조달한 자금으로 신규 서비스 개발과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를 수행할 예정이다.

얼리슬로스 이재원 대표는 "고객 확보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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